근황보고... by 灘소년

구독하고있는 아카하타(赤旗)주말판에 신카이치에서  효장협(兵障協)주최의 바자가 있다길래 다녀왔습니다.
돈없는 유학생인지라.. 이런 바자회가 정말 고마울따입니다.
 물건들도 자기들이 만든것들이나, 잡화점등에서 특별하게 싸게파는것들이 대부분

덕분에 머그컵, 그릇, 보관용기등을 싸게구입(개당 100엔~300엔)
아줌마들과 아저씨들만 가득있는곳에서 젊은 남정네가  하도 이것저것 구입하니
스탭으로 계시던 아저씨가 신기하게 생각하셧지 이것저것 물어보시던요~ 나중에는 농담도 주고받고ㅋㅋ 인상 좋으신 아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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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온지 1년하고도 6개월정도..
그리고 오사카에서 고베로 이사온지 대략 1년...  그동안 돈이없어서 구매하지 못하고있던 책상을 
친구랑 IKEA에가서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친구도 저도 자동차가없다는거...결국 친구와 낑낑거리며 집까지 들고왔습니다. 
나중에 친구보고 고생했다고 밥이라도 한끼 사준다고하니... 어차피 할 일 없어서 도와준거고 밥얻어먹자고 도와준거 아니니까 괜찮다고 계속 거절을 하더군요...  

친구가 게속 거절하는지라 결국못사줬지만 나중에 언제 시간날때 사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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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리사이클링이벤트에 당첨됬습니다! 찍기운이나 당첨운이 0에 수렴하는지라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당첨이됬더군요...
구글러님께서 보내주신 찻잔.... .
도착한지 한달가까이됬습니다만... 이제야 포스팅하게되네요... 구글러님 죄송합니다... ㅜㅜ


이제까지 이곳저곳에서 물건을 사느라 꽤 다양한나라에서 택배를 받아봤는데. 북유럽에서 택배를받아보는건 처음..
스웨덴에서 사용되는 우표등이 신기해서기념으로(?) 포장 택배상자는 집에 고이 모셔뒀습니다!

도착한 찻잔은 이렇게생겼습니다!
찻잔의 밑부분에는 잉글랜드에서 제작된 찻잔인지 희미하게 잉글랜드라고 새겨저있더군요
잉글랜드에서 스웨덴으로 스웨덴에서 일본으로! 참 여러나라를 여행하는(?) 찻잔인가싶네요 ㅋ


손수 만드신것같은 테이블보 와 비누(?)


홍차를 마시는겸 사진을 찍긴찍었는데... 사진찍는 솜씨가 영.....
차도  마음이 급하다보니..우리는시간을 잘못조절해서 맹맹한맛이나더군요..
다음부터 차를마실때는 여유를가지고... 마셔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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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달까지 중요한 시험들이 3~4개씩이나있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사라젔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니 건망증이 심해지는것같기도하고..
고3때도 이렇게 바쁘게 지낸것같지는 않은데말이죠...(마음만 급하다고 잘되는게 아닌데)
가끔은 좋아하는 홍차나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는버릇을 가저야할것같네요...

P.S 포스팅을 한 줄 알고있었는데.. 임시저장으로 해놨더군요.. 다시한번 확인했어야되는건데..



구글러님의 이글루스 
http://yulinsci.egloos.com/
WACR ANGSI의 리싸이클링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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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oogler 2013/10/15 02:29 # 답글


    지금 확인햇어요~~
    이벤트 고지하는 종이 들어간 포스팅이니까 스웨덴 사이트쪽에서 링크시켜놀 수 있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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